[26차캠핑] 양양 갈천
2008. 8. 13. 00:00ㆍ캠핑
최장 캠핑기록을 깼다.
2008년 8월 13일 수 밤에 출발하여 17일 일요일까지 4박5일을 무사히 마쳤다.
목금요일은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가서 지루하더니... 금토는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웠다.
날씨가 약간 부슬부슬 비가 오는 관계로 물놀이를 완전 신나게는 못했지만... 왠만큼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다.
수요일 밤 12시 넘어서 도착해서 1시경엔 비가 무진장 오는데 그 와중에 리빙쉘 치고 타프 쳤다. ㅎㅎ
아직 휴가 끝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꽤 많은 캠퍼들이 캠핑 중이였다.
토요일에는 속초로 나와 바다에서 잠시 해수욕도 즐기고 설악산 근처 조그만 온천에서 온천도 하고...
태지와 예지가 바다에서 무척 잘 노는게 담에는 꼭 바다로 휴가를 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안가져 와서 목요일 대충 블랙잭으로 몇장 찍고...
이게 머하는건가 싶어서 걍 사진 안찍었다. 그래서 인지 더 한가했다.
2008년 8월 13일 수 밤에 출발하여 17일 일요일까지 4박5일을 무사히 마쳤다.
목금요일은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가서 지루하더니... 금토는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웠다.
날씨가 약간 부슬부슬 비가 오는 관계로 물놀이를 완전 신나게는 못했지만... 왠만큼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다.
수요일 밤 12시 넘어서 도착해서 1시경엔 비가 무진장 오는데 그 와중에 리빙쉘 치고 타프 쳤다. ㅎㅎ
아직 휴가 끝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꽤 많은 캠퍼들이 캠핑 중이였다.
토요일에는 속초로 나와 바다에서 잠시 해수욕도 즐기고 설악산 근처 조그만 온천에서 온천도 하고...
태지와 예지가 바다에서 무척 잘 노는게 담에는 꼭 바다로 휴가를 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안가져 와서 목요일 대충 블랙잭으로 몇장 찍고...
이게 머하는건가 싶어서 걍 사진 안찍었다. 그래서 인지 더 한가했다.

이번 4박을 저기 중간에 야침에서 했다.

비가 올때는 리빙쉘이 최고다.

바람의 통풍을 위해 뒤를 열었다.

즐거운 물놀이

이번에 저 보트가 한몫 톡톡히 했다.



우리 보트가 제일루 컸다. ^^

날씨는 4일 내내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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