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처가가족] 호도

2010. 8. 4. 01:45캠핑 외전

2010년 8월 4일 - 6일 호도

깜빡했다가... 무려 1년이 지나고 포스팅 한다.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호도로 갔다.
문제는 호도에는 차가 들어 갈 수 없는 관계로 모든 짐을 이고 지고 업고 해서 들고 가서... 힘들었다. T_T

무척 즐거웠던...

간만에 여름에 제대로 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었던 2박3일 이였다.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호도로 가는 중...

윤주처제네... 임신중...

앗 귀요미

아잉 귀요미...

선아처제네...

바다가 좋다.

태지와 예지는 제대로 즐겼다.

그래도 예지는 불안해 보여 졸졸 따라 다니긴 했다.

낮에 통삼겹살을 구웠다.

미숙한 바베큐 솜씨... 하지만 맛있었다 머...

성진이가 어쨌든 물고기를 잡아 오긴 했다.

고기 만지는 실습 중...

몸은 회치고... 머리는 매운탕... 물론... 좀 많이 작긴 했다. ㅎㅎ

채취한 올갱이 삶아서 빼먹기...

둘째날 아침부터 나들이 준비를 했다. 썬블럭!

예지모자

신나는 해수욕...

태지는 그냥 신났을 뿐이고...

힘들게 타프를 쳤지만... 그닥 활용을 하진 않아서 아쉬웠다.

이후... 철수 할 때는 챙긴다고 정신이 없었다.